건강

공황장애 원인

공황장애 원인

이 글에서는 공황장애가 왜 발생되는지 그 원인에 대해서 쉽고 명확하게 이해해 보겠습니다.

요즘 생활이 너무 힘들다보니, 공황장애는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증세가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너무 무서워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공황..이라는 단어가 무시무시하게 느껴지는 것일 뿐, 실제 알고 보면 심리적으로 힘든 상태일 뿐이니까요.

 

“공황장애는 불안의 표현일 뿐 정신질환이 아니다”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상황이 지속되다보면 누구나 심리적으로 힘들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그런데, 그 상태가 나아지지 않고 계속된다면 어떨까요?

점점 심신에 과부하가 걸리기 시작하면 몸은 살기 위해서 발버둥칩니다.
내 스스로에게 경고를 주는거죠.
그런 식으로 공황 증세가 시작되는 겁니다.

그런데, 사실, 저는 “장애”라는 표현을 쓰고 싶지는 않아요. 장애는 마치 뭔가 크게 잘못된 것 같은 느낌을 주거든요.
하지만, 워낙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표현이니…
일단! 그대로 쓰겠습니다.

 

 



공황장애에 대한 정확한 이해

우선, 공황장애에 대해서 우선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공황장애는 처음에는 약한 공황발작에서 시작되고, 점점 심해져서 신체적으로도 힘들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가 되면 공황장애라고 합니다.

공황발작이든 공황장애든지 간에 공통적으로 ‘스트레스’에 의한 것임은 명확합니다.

하지만, 명확히 알아야 할 사항은 이것입니다.

공황발작은 불안의 표현일 뿐 정신 질환이 아니라는 것 !

공황발작은 특별한 이유 없이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는 극단적인 불안 증상이
스트레스로 인해서 마음에 너무 과부하가 걸린 상태에서 몸이 힘들다고 아우성치는 상태인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심리적으로 부담이 너무 커서 버티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는데, 스스로 알아차리지 못하니까 몸이 경고를 해 주는 상태인 것이죠.

그러니까, 공황 발작은 불안의 표현일 뿐이며,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증상이에요.
특히, 현대인은 너무나 많은 스트레스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청소년 시기부터 이런 증상을 겪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건강한 사람이 공황발작 증상을 경험할 확률이 무려 30%나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공황발작 증세가 있다고 해도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공황장애는 이렇게 시작된다

공황장애는 어떻게 시작될까요?
쉽게 생각해 봅시다.

모두들 공통적으로 공황장애의 근본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많다고 해서 모두 다 공황장애 증상을 경험하지는 않습니다. 왜일까요?

스트레스로 정신적으로 힘들어졌다면, 2가지 중 하나로 진행됩니다.
정신력이 있으면 스트레스를 견디고 넘어갈테고, 정신력이 약하면 견디기 힘들 정도로 과부하가 걸려서 신체적으로 반응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졸리거나, 피곤하거나, 소화가 잘 안되는 등의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할 겁니다.
하지만, 점점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보면, 몸에서 더 심하게 경고해야 겠다고 결정하게 되죠.

즉, 스트레스가 많더라도 다음 2가지에 해당되면 공황발작까지 가지 않습니다.

(1) 이것을 이길 정도로 정신력이 충분히 강한 경우
(2) 정신에 과부하가 걸리기 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도를 하는 경우 (운동, 오락, 맛집, 휴식 등)

정신력이 원래 강하든지, 정신력을 강하게 키우든지, 그것도 아니면, 너무 힘들어지기 전에 스트레스를 해소하면 됩니다.
그렇지 못하면, 당연히 내 정신력이 견디지 못할 정도로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죠.

정신력이 견디지 못하는 경계선 !
바로 이 곳이 사람마다 다릅니다.

현대인들은 누구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하는 것이 좋은데, 여의치 않는 상황이 있을 수 밖에 없죠.

내가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못할 정도로 계속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상황.
어찌하지 못할 정도로 구석에 몰려서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 등.

분명 공황 발작이 시작되는 시작점은 이런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이 계속 지속되다보면 경계선을 넘게 되는거죠.

알고 보면, 별 것 아닙니다.
그냥 균형이 깨어져서 신체가 대신 경고할 정도로 선을 넘었다고 보면 됩니다.

과거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증세를 겪었어도 무슨 장애라고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현대인들의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다보니, 공황장애라는 표현도 나타났는데요.

정확히만 이해해도 극복하는 것이 더 쉬울 것 같습니다.

 




 

몸의 반응

마음이 견디기 힘들 정도의 스트레스가 발생되면 몸에서는 어떻게 반응할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몸의 신경에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있습니다.
교감신경은 위협을 감지해서 흥분 반응을 일으킨다. 혼자 밀림에 떨어져도 맹수로부터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교감신경이 긴장하게 만듭니다.
반면, 부교감신경은 편안하게 휴식하거나 잠을 잘 때 활성화됩니다. 주로 몸이 이완되도록 해서 회복을 하게 돕는 거죠.

만약, 밀림에서 맹수를 피해 달아나는 정도의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 놓여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 때는 당연히 생존을 위해서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오감이 예민해질 겁니다.
하지만 계속 이렇게 살 수는 없으니, 시간이 지나면 점점 피곤해지면서 회복이 필요하게 됩니다.
다행히 동굴과 같은 안전한 곳을 찾게 되면 몸과 마음의 회복을 위해서 부교감신경이 다시 활성화되어 이완되고 휴식을 취하게 됩니다.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이라도 이런 식으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하면 무리없이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동굴 같이 안전한 장소를 오랫동안 찾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몸이 편하게 이완될 수 있는 휴식을 취할 수 없으니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지 못하겠죠.
그 결과, 교감신경이 너무 오랫동안 지나치게 많이 활성화되는 상태가 됩니다.
이렇게 되면, 자율 신경계에 불균형이 발생되면서 지나친 흥분상태로 인해서 몸에서 경고를 하게 됩니다.

“이 상황이 더 지속되면 큰일날지도 몰라.”

몸에서 이런 경고를 어떻게 할까요?

갑자기 호흡이 가빠지면서 숨을 쉬기가 힘들 수도 있습니다.
이유없이 내가 죽을지 모른다는 공포를 느끼기도 합니다.

교감신경이 너무 많이 활성화되어 잠시 흥분상태를 제어하는 기능이 고장난 것과 유사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공황발작은 스트레스 상태로 인해서 교감신경이 흥분해 있는 상태가 계속 지속되다 보니까 몸의 자율신경계의 균형이 깨어져서 발생되는 현상입니다.

더 이상 이렇게 지내지 말라고 경고하는 겁니다.

이제는 스트레스를 해소할 때라고 몸이 경고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공황장애가 왜 발생하는지 이제 이해가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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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Writer
자현 (紫賢)
20년 이상 경력의 경영 컨설턴트이자 사업가이면서 동시에 명상가이다. 세상의 원리에 따라 살면서 삶 속에서의 수행자이다. 그는 오랫동안 사람들의 멘탈 강화와 의식 성장을 돕는 코칭 활동을 하고 있으며, 책 출간, 컨설팅 및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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