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건강 관리 – 물 많이 마셔야 하는 이유

물을 마셔야 하는 이유

건강을 잘 관리하기 위해선느 물을 많이 마셔야 합니다.
왜 물을 많이 마셔야 건강에 좋은지 그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당신은 평소에 물을 잘 마시는 편인가요?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게 많이 마실 필요가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나면, 물이 몸에서 대체 무슨 역할을 하기 때문에 중요한지, 물을 많이 마시면 무엇이 좋은지에 대해서 정확하고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물 마시는 것’에 대해서 막연하게 알고 있던 것을 이번 기회에 명확하게 이해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얘기해 주는 것이 어떤가요?

 

물을 줄여야 할만한 특별한 병을 가지고 있지 않는 한,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우리의 신체는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 수분이 충분히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필요한 수준 이하로 물을 섭취했을 때에는 어떠한 문제가 발생되는지도 알아보도록 합시다.

 

몸에서 물이 하는 역할

사람의 몸은 약 70%가 수분입니다.

그 수분 중에서 약 2/3이 세포 내액, 1/3이 세포 외액 (혈액, 림프액, 세포 사이의 수액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은 우리 몸의 모든 곳에 있습니다. 심지어 물기가 없을 듯한 손톱, 발톱에도 약 15%의 수분이 포함되어 있을 정도입니다.

물이 없으면 효소는 활동을 하지 못합니다. 효소의 힘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충분한 양의 물이 필요합니다.

일반적 성인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물은 약 1.5~2 리터 정도라고 합니다.

식물이 시들기 전에 물을 줘야 하는 것처럼, 사람도 세포 내액이 많이 빠져나가는 것이 반복되어 문제가 되기 전에 수분을 많이 공급해 줘야 합니다.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어떤 문제가 생기고, 물이 충분하면 무엇이 좋은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설명 과정에서 효소, 혈액 등의 용어를 가지고 인체 내에서 어떤 현상이 생기는지 등도 간단히 설명하겠지만, 이런 지식을 자세히 다 알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읽으면서 , 이래서 몸에 좋은 거구나. 이래서 피부에 좋지 못하구나.” 식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결국 물의 필요성과 고마움을 알고 잘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충분합니다.

 

물이 부족할 때 생기는 문제

물을 많이 먹지 않으면 바로 느낄 수 있는 현상이 있습니다. 소변의 색과 냄새가 진해지죠. 이런 식으로 소변이 나오는 것은 콩팥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그 외에도 섭취하는 물이 부족하다면 몸 내부에서는 썩 좋지 않은 현상이 생깁니다.

수분 공급이 부족하면, 혈액에 공급되는 수분이 부족하겠죠?
그렇게 되면 혈액의 흐름이 약해집니다.

혈액은 기본적으로 세포에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데, 혈액의 흐르는 양이 줄어들면 당연히 세포에 공급되는 영양과 산소가 부족하게 됩니다.
그 결과로 세포의 신진대사가 약해집니다.
단지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은 것 때문에 세포의 신진대사가 약해지는 겁니다.

그냥 간단히 생각해 보세요.

몸의 대부분은 물로 이루어져 있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수분을 보충해야 하는데, 물을 먹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몸의 세포가 원하는 무엇이 부족해 지지 않을까요?

조금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이 현상을 체액, 효소, 뇌, 피부 측면에서 조금만 더 세부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이 내용을 모두 이해할 필요는 없고, 그냥 “아, 이런 현상이 생길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물이 중요하다는 느낌만 가지면 됩니다.

 

체액 (혈액, 림프액)

몸 안에 물이 부족하면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것은 혈액과 림프액입니다.

우선, 혈액과 림프액에 대해서 간단히 이해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피’라고 부르는 혈액에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이 있고 이를 제외한 액체성분인 혈장이 일종의 용매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혈액의 약 60%가 혈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혈장의  90%는 수분입니다.
이 혈액은 산소나 다양한 에너지원을 세포로 운반하는 역할을 합니다.

림프액은 혈장과 비슷한 성분인데, 모세혈관에서 나온 혈장이 세포사이를 지나다니며 림프관으로 흘러들어간 것이 림프액입니다.
이 림프액은 오래된 세포나 노폐물을 나르기 때문에 신체의 상하수도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세포에 산소와 영양분을 운반하는 ‘혈액’과 다양한 노폐물과 균을 방어하고 제거하는 ‘림프액’은 실로 우리 몸의 순환계통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혈액과 림프액의 수분이 부족해서 성능이 떨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몸에 물이 부족하면, 혈액과 림프액의 수분이 부족해지고, 그로 인해서 혈액 농도가 진해집니다.
한마디로 끈적끈적한 혈액이 되어서 흐름이 나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몸에 혈액이 잘 흘러야 하는데 이렇게 흐름이 나빠지면 모세혈관이 좁아지고 혈압과 심박수가 증가하는 현상이 생깁니다.

 

세포 (효소 생성)

세포의 입장에서 볼까요?

몸에 물이 부족하면 세포 외액이 먼저 줄어듭니다.
그러면 세포는 세포 외액을 보충하기 위해서 세포 내부에 있는 내액을 밖으로 보냅니다.
이런 식으로 하다보면 세포 내액의 수분 보유량은 평소보다 약 65%까지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현상이 생길까요? 이 정도면 세포가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없습니다.

세포는 효소를 생성하는데 물이 부족하면 효소 생성량이 줄어듭니다.
효소는 몸 내부의 산화에 대항하는 역할을 하는데, 효소가 줄면 산화에 대응하는 힘이 약해집니다.
결국 우리 몸의 노화가 더 쉽게 진행되는 겁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몸에 물이 부족하면 더 빨리 늙는다고 보면 되겠죠.

 

혈액과 림프액 등의 체액 외에 몸의 부위 중에서는 가장 우선적으로 물이 공급되는 곳이 바로 ‘뇌’입니다.

뇌는 약 85% 가량이 수분인데, 그 이유는 물이 정보 전달의 매체로서 이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경세포 속에는 미세한 수로가 있고, 뇌에서 생산된 신경전달 물질은 그 수로를 통해서 전신의 말초신경으로 뇌의 명령을 전달합니다.
그래서 뇌에 공급되는 수분이 부족해지면 가볍게는 두통이 발생할 수 있고, 심각한 경우에는 의식장애나 기억장애까지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피부

뇌 다음으로 물이 필요한 부위는 “폐”입니다.
그 다음에는 간, 콩판 같은 내분비계 장기이고 그 다음이 근육과 뼈, 마지막은 피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에 수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 가장 마지막에 공급되는 부위인 ‘피부’에서부터 수분 부족 현상이 가장 먼저 발생합니다.
그래서 수분이 부족해서 트러블이 생긴다면 피부부터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피부에 충분히 수분이 공급되지 않으면 다양한 잡균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져서 피부 트러블이 자주 일어나게 됩니다.
민감 피부는 바로 피부 표면의 각질층에 수분이 부족해서 생기는 되는 것이죠.

 

호흡기관

호흡기관도 충분한 수분이 필요합니다.

호흡기관이 충분히 수분을 함유하고 있지 않으면 면역세포가 제대로 활동할 수 없게 되어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이 낮아집니다.
이런 경우 기침을 하거나 감기에 걸리기 쉽고 기관지염이나 폐렴 등에 걸리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몸에 물이 충분하면?

반대로 충분히 물을 섭취하면 몸에서 어떠한 반응이 있을까요?

물을 충분히 섭취하면 체액(혈액과 림프액)의 수분 보유량이 증가합니다.
그러면 혈액이 맑아지고 체액의 흐름이 좋아집니다.
그 결과, 비타민, 미네랑 등 영양분을 세포로 운반하는 기능이 원활해져서 세포에서의 효소 생성 활동도 좋아집니다.
다시 말해서 세포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남아 있는 수분이 오줌이나 땀으로 나올 때 몸의 나쁜 독소도 같이 빠져 나옵니다.
그래서 독소를 배출하기 위해서라도 최소한 하루에 어느 정도 이상의 충분한 양의 좋은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성인 기준으로 하루에 약 1.5~2리터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는 얘기가 가장 많습니다.

 

몸에 필요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겠죠?

물만 잘 섭취해도 건강을 유지하기가 훨씬 쉬워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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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Writer
자현 (紫賢)
20년 이상 경력의 경영 컨설턴트이자 사업가이면서 동시에 명상가이다. 세상의 원리에 따라 살면서 삶 속에서의 수행자이다. 그는 오랫동안 사람들의 멘탈 강화와 의식 성장을 돕는 코칭 활동을 하고 있으며, 책 출간, 컨설팅 및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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